job interview라는게 친구하고 가볍게 만나서 이야기하고 그런게 아닌지라..
모두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거는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Yes면 Yes.. No면 No를 명확하게 해주면 좋을텐데..
사실 회사 입장에서도 내부 사정이 있어서 어려운 부분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라면.. 다음주에 월요일 몇시부터 몇시까지.. 그리고 수요일 몇시부터 몇시까지 시간된다고 하고..
좀 가벼운 마음으로 인터뷰를 진행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모르니까.. 다른 회사와 인터뷰 진행하는거 있으면.. 스케줄 잘하셔서 원하시는 회사 입사할때까지 진행할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너무 받지마시고.. 그냥 내려놓으시고 가볍게 보세요. 어떡하겠습니까.
job interview라는게 원래 회사가 갑의 입장이고.. 인터뷰 보는 사람은 을의 입장인것을..
인터뷰 보시는 분이 갑의 위치에 있는 상활이라면 이런 스트레스는 받지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