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결정 했습니다만….

  • #3689462
    이직 107.***.200.109 1357

    캘리에서 텍사스로 이직 하여 새집 짓고 2년 정도 되었는데 여기적응을 못하고 다시 이직을 결심하여 몇군데 오퍼를 받았습니다.
    현재 거주하는 집값이 많이 올라 매매하고 이직하는주의 집을 매매 하려 했더니 이자율이 너무 비싸서…참 고민이 많습니다.
    역마살도 이런 역마살이 없네요…한국에서 미국으로 미국 내에서도 주를 3번이나 옮겨다니고요..
    다행히 집값이 미쳐 날뛰기 전 그리고 이자율이 쌀때 사서 위안을 하고 있었는데 이직으로 인해 이동해야 하니 난감하네요…
    이주 할 곳도 집값이 너무 올라서 여기 팔고 가도 모기지를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이자율이 엄청나네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집이 제일 문제인것 같네요…이직시 셀러리나 이런 부분은 훨씬 낫긴한데….
    그냥 고민이 많아 글 남깁니다. 비슷한 상황 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a 64.***.218.106

      전 동부에서 달라스로 이직해서 그런데로 맘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캘리에서 오신거라면 텍사스가 충분히 불편할수 있다고 보입니다. 사실 저도 텍사스에 큰 매력은 없습니다. 시카고나 미시간 보스톤 같은데로 가고 싶은 마음도 아직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그쪽으로 이력서도 보내는데 말씀하신것처럼 집값이 장난 아닙니다. 실례지만 텍사스가 싫은 이유가 무언지요? 그리고 다른주는 어디를 고려중이신지요?

    • 이직 107.***.200.109

      달라스가 물가는 싸지만 property tax가 비싸서 얼마전에 카운티에서 appraisal 온거 보니 너무 한거 같더라고요. 더이상 benefit 이 없어 보여서요. 같은 이웃인데 저희보다 조금 일찍 새집 지은 이웃들은 appraisal 가격이 높아도 10%이상 못올려서 저보다 tax가 훨씬 낮고요…Tax때문에 집을 다시 팔수도 없고해서요…
      그리고 캘리에 있었다 보니 자연이 너무 좋았었어요 그런데 텍사스는 산도 없고 너무 평지고요…날씨도 너무 변화 무쌍하고요…적응이 쉽지 않았네요…
      아무튼 복합적인거 같아요…교육은 좋다고들 하지만 뭐가 그렇게 좋은 건지도 솔직히 모르겠고요..

    • 지나가다 107.***.60.45

      우선 1-2년은 렌트를 하며 집값 지켜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이자율도 계속 오르고, 집값 피크 찍었다는 얘기 많은데.
      굳이 지금 꼭 사셔야하는거 아니면 렌트하면서 기다려보는 것도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