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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09:42:52 #3689457봄학기졸 199.***.113.155 1806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항상 Working US에서 다양한 유익한 정보 얻고있습니다.다름이아니라, 제가 이번 5월에 석사를 졸업하게되고 7월 1일자로 OPT가 시작이 되는데,
지금 회사를 구하는게 이른 시기인가 싶어서 다들 언제 회사를 구하는지 해서 글 남깁니다.
현재 인터뷰 진행중인 회사가 몇군데 있는데, 몇주안에 결과가 나와도 한 2달간의 공백이 있는데 통상 그런 편인지 아니면 너무 이른 것인지 그로인해 회사측에서 안뽑을 수도 있는것인가 해서 여쭈어봅니다.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하루 즐거운일들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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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석사 시작하고 가을학기 끝날쯔음 여름인턴 신청하고 인턴후애 오퍼받는 식으로 하지 않나요? ㅈ된거같은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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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저러 상황상 여의치않아서 이렇게 되긴 했는데, 저도 인턴 못하게 된게 참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ㅎ
질문의 요는 원래 이렇게 2~3달전에 구직시작하는게 맞는지 궁금해서 글 남겼습니다. -
“ㅈ된거같은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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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러고 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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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답글처럼 구직이 좀 늦으신감이 있어 보이네요. 그래도 진행되는 곳들이 있으면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애 대한 답변은 회사에서도 OPT 상황을 물어보고 알고 있을테니 지금 오퍼를 받아도 스타트 데이를 7뤌 초로 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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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오퍼 받을때 한달 반 후에 입사날짜로 협의 하였습니다. 대부분 상황에 맞춰 조정이 가능합니다. 오히려 채용 프로세스가 2달이 넘게 걸릴수 있는걸 고려 하셔야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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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합니다. 전혀 이른게 아닌거같네요.
다행히 현재까지는 인맥? 없이 지원하기만 해서그런지 아니면 인턴이 없어서 그런지 다 결과가 좋지 않았는데
학교 Job fair통해 Manager들이랑 연결해서 이번에 인터뷰 하나 진행중인데, 메일 보내자마자 다음날 첫 전화인터뷰 하고 그날 밤에 이틀후에 다른 팀원과 전화인터뷰 잡혀서 현재까지 지원해본 곳들과 다르게 프로세스가 빠르게 진행되는 중입니다.
EE전공이라 쉽게 생각했는데 이것도 인턴없고 연줄 없으면 쉽지않다는 것 많이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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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부터. 이르냐고요? 겨울방학쯤엔 다들 취업할 사람은 오퍼 들고있음 늦어도 2월 전에. 이미 회사들은 올해 사람들 다 뽑았을 시기.
저도 그렇고 회사에서 4개월이상 정도 기다려줬습니다. 인터뷰 전 프로세스 자체도 한달어떨땐 두달 이상 걸립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개인 사정때문에 한국미국 계속 왔다갔다하느라 인턴기회가 없었는데, 주변 친구들만봐도 인턴통해서 가는친구들이 많네요.
사실 미국에서 직장구해야하나 한국에서 구해야하나 고민 많았어서..
도전해보고 여의치않으면 한국에서 구해야겠습니다. 반 강제적으로 제 고민이 덜어지는것도 나쁘지않네요.
1년정도 기다려줄거라곤 생각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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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어도 최선을 다하는수 밖에요. 한참 전이지만 저는 OPT 시작한지 2달이 됐는데도 직장 못구하고 있다가 마지막 달에 기적처럼 원하던 대기업에서 오퍼 받아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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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안일했나보네요 ㅎㅎ
미국에선 다들 일찍이부터 구직 하고 인턴하고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몇개 있는 인터뷰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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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보통 그 전 해에 여름인턴으로 시작해서 계속 학기중에 파트타임으로 연장하는 식으로 하다가 졸업시기맞춰서 정규 오퍼 받는 게 정석이에요. 특히 국제학생들는 최소 stem학위에 졸업 전 2-3개의 인턴경력은 있어야 졸업후 풀타임으로 취업이 가능합니다. 테크기업 특히 PM, CS, UX 이쪽은 엄청 치열하다고 보면되요. 명문대 상관없이 10명중 1명의 국제학생만이 살아남아 취업비자 취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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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쪽도 그렇게 빡빡한줄 몰랐네요,
10명중 1명이라고 말씀해주시니 더욱 그 어려움이 와닿습니다.
한국 들어가고싶은 맘도 있었는데, 불리한 상황속에서 도전해보고 안되면 홀가분하게 들어가야될거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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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늦지 않았어요 ^^
저는 석사 2학년 (마지막 학년) 1학기때 인턴쉽하고, 2학기때 CPT 또 신청해서 같은 회사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했었는데, 결국 졸업하고 한달후에 그 회사에서 나왔어요. H1B 추첨도 안됐고, 더 중요한건 다녀보니 그 회사가 너무 맘에 안들더라구요. 그후 1달반동안 인터뷰하고 직장 새로 구했구요. 새로 구한 직장에서 H1B도 잘 받았구요.
주위에서도 보면 꼭 빨리 찾았다고 다 좋은 케이스가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졸업후에 3달 정도 인터뷰하고 시간 갖았던 친구가 결국 제일 좋은 회사 들어갔어요.
꼭 빠르다고 좋은거 아니니 천천히 찾으셔도 될거같은데, OPT가 끼어 있으니, 지금부터 찾으시는게 좋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경험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면접 계속 봐야겠습니다. ㅎ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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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초조하게 생각하시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알아보시면 괜찮으실거 같습니다.
댓글들에 너무 불편러들이 많아서 격려차 댓글남깁니다.
저랑은 좀 다른상황인데 저도 OPT 때 겨우 기적적으로 일자리 찾았습니다.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 포기 마시고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 믿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랑 상황이 너무 같네요.
저도 CS에 5월 졸업인데 사정상 방학때 한국에 들어가 있어서 미국에서 인턴을 못햇어요.
뒤늦게 2월부터 지원 시작해서 지금도 계속 지원하고 인터뷰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늦었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10월까지는 시간이 있으니 계속 열심히 지원하세요.
회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2-3주 정도면 hiring 결정 나는거 같아요. -
걱정은 따로 안하고있습니다.
이러면 이런데로 저러면 저런데로 다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OPT로 10월까진 일을 구할 수 있으니 10월까지 지원해보고 안되면 후련하게 짐싸서 한국 들어가겠습니다 ㅎㅎ. -
뿔난 사람들이 많네요.
10월까지는 괜찮다고 하신걸로 보아 OPT 기간 시작 후 90일 규정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듯 합니다. 하지만 무급이라도 일을 시작하면 unemployment가 카운트 되지 않으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구직활동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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