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진로조언

  • #3689160
    새직업 192.***.75.12 2054

    와이프가 미국에 와서 아이만 낳고 키우다가 드디어 사회에 처음 진출하려고합니다.
    한국에서 일찍 결혼하고 와서 아직 어린나이에 무언가 시작하려고 하는데, 진로를 확실히 정하지 못해서 막연한것 같네요.
    혹시 늦깎이로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추천해주실만한 진로가 있을까요? 대개 무언가 시작하면 끝까지 물어늘어지는 성격이여서 대부분 시작하기만 하면 잘 할것 같습니다.

    주변의 커뮤니티컬리지를 등록해서 치과위생사를 해볼까 생각하는것이 지금은 가장 큽니다. 그 외 다른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thrqh 97.***.100.76

      치가 위생사 그거 하루종일 남 입안 쳐다보는게 좋을게 없다

      그러지 말고 개발자 공부 시켜라 여기보니 이런 띨띨이 들도 개발자라고 큰소리 치고 의사도 우습게 보더라 여기 개발자 애들이

      그런데 웃기는게 개발자들이 퐁퐁이 직업 1위가 개발자다 ㅎㅎ

      애네들이 맨날 컴엎에서 놀던 애들이라 여자를 모르고 결혼해서 설겆이 노릇이나 하는애들

      아 말이 삼천포로 빠졌네 아무튼 개발자 시켜라 여기서 말하는데 1년과정도 있다고하던데

    • 전공 173.***.208.24

      대학때 전공에 따라 많이 달라질것 같아요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를 선택하는게 좋으니깐요^^ 이과쪽이 잘 맞으시면 약사는 어떨까요? 그래도 약사쪽으로는 international 들이 많습니다. 엔지니어쪽으로는 data science도 재미있는것 같아요 아직 나이가 어리시다면 도전해 볼만합니다.

      • bb 128.***.228.160

        약사는 AI/ 로봇으로 인해서 미래에 가장 타격받는 직종으로 알고있습니다.

    • Debug 31.***.152.20

      당장의 호구지책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분야로 정하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원론적인 이야기이지만 좋아하는 것은 취미로 잘하는 것을 업으로 삼으라했죠. 둘을 함께하기 어려우면 말이죠.
      언어가 부담되지 않으면 관심분야에 뛰어들어서 부딪 하면서 배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 50.***.240.108

      우버 이츠 낮에 빈 시간에 ㄱ ㄱ

    • df 70.***.1.247

      일단 아무거나 해보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하다보면 자기가 뭘 원하는지 방향이 잡히게되용.

      그리고 넘 성급하게 생각하지마세요~

    • 인생선배 96.***.40.95

      와이프 연령대? 전공?영어수준?아이 나이? 원하는 정보를 조언 받고자 하면 최소한 이정도 정보는 들어가야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을까요? 제가 아는한 CC 수준의 교육으로 사람 건강이나 몸 관련된 직업들 생각보다 일 벅찬걸로 압니다. 차라리 건강의료보단 미용쪽을 권합니다. 이쪽은 잘하면 나중에 홈비지니스도 가능하더군요.

    • 111 72.***.240.125

      집에서 놀다가 일할려고하면 엄청 괴로워할거에요 사회생활 아무나하나요… Esl다니면서 기몬영어부터하구요 그뒤에 고민….미국학력 암것도없으면 네일아트도좋다네요

    • king 76.***.254.97

      자신이 마음에 들어하는 걸로 시작하는 게 좋을 겁니다.
      영어 , 다른 문화에 대한 스트레스, 사람들에게 치이는 스트레스 를 그나마 일에 대한 재미, 돈버는 재미로나마 이겨야 하죠.
      치가공과같은 혼자 일하는 것도 괜찮구요.

    • 64.***.145.95

      와이프 성격에 달려있긴 한데, 치과위생사를 찾는것 보니 개발자나 이런건 아닌것 같고, 일단은 CC등록해서 다녀보는것은 추천입니다. 미국에서 애만 길렀다면 일단은 영어부터. 그리고 무조건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야 합니다. 사람들하고 기본적으로 대화하는것을 두려워 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우리 마눌도 비슷했어요. 일단 나가서 수업듣고 친구도 좀 집으로 데려오기 시작하면 진로는 스스로 찾아갑니다. 님이 여기서 암만 물어보고 해봐야 소용없어요. 기본적으로 정보는 여자들이 더 많음. 그리고 CC도 등록하면 바로 치과위생과 (본과)로 못들어가고 아마 여기도 ELS하고 선수과목 (ELS 말고 English 과목도 따로 있습니다) 들어야 할겁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CC가 2년 과정이라고 그냥 2년만에 다 된다고 생각하는데, 간호사 같은것은 외국인들 선수과목만 2년 동안 듣기도 합니다. 치과위생과도 메디컬 관련과는 인기가 좋아서 선수과목아수하면서 기다려야 될 수도 있어요.

    • a 24.***.39.223

      이런거 자기가 안하고 남이 진로 고민하는게 너무 이해가 안가네요.
      남이 내 직업 정해주면 할건가요? 스스로 고민해보는게.

    • 김부선 50.***.185.14

      고수입 노래방 도우미 강추

    • 방사선사 66.***.8.195

      방사선사 추천

    • 음… 104.***.105.242

      타겟, 월맛 캐시어부터 시작해보는게…
      생각보다 사회생활이 호락호락하지 않음.

    • 108.***.16.103

      덴탈 어시스턴트, 임상병리사, 초음파 검사기사

      • 12 151.***.234.48

        임상병리사 Clinical laboratory scientist 강추합니다. 학부 전공으로도 할수 있고 생물/화학 학사학위만 있어도 일 시작할수 있습니다. 육아하고 병행하기 좋은 직업인것 같고요. 장점은 환자 상대 안해도 되고 업무 강도나 환경에 비해 페이가 괜찮지만 익숙해지면 단조롭다는게 단점이죠

    • 71.***.207.207

      개발자. 애보면서 풀리모트로 편하게 일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