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있는 직장상사와의 연봉협상 미팅, 어떻게 해야 하나요?

qwerty 158.***.1.28

대부분의 경우 이미 %가 정해져서 책정 되었을 것이고 님의 인상치는 벌써 결정이 되어 그 미팅은 통보에 가까울 겁니다. 수천명의 직원이 각자 자기가 원하는 인상율이 있다고 하면 그걸 다 취합해서 얼마씩 올릴지 정하고 위로 승인을 받으며 올라가는게 아니라 회사에서 전체 인상할 수 있는 총액을 정한 다음에 각 부서별/팀별로 할당량을 내려 줍니다. 그러면 매니저가 자신이 할당 받은 분량 내에서 팀원들의 실적을 보고 분배해 줍니다.
물론 받으신 인상치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필을 해 보실 수 있습니다. 만일 그 어필 내용이 충분히 합당하면 매니저가 그 윗선에 이야기 해서 따로 더 승인을 받아 줄 수 있을 겁니다. 아니면 매니저가 왜 안되는지에 대한 수백가지 이유 중에 몇가지를 가져다가 설명할 겁니다.
그래도 인상치가 맘에 들지 않으면 이직하는 겁니다. 사실 상 이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