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인즉슨

  • #3687473
    칼있으마 73.***.151.16 340

    음……얘,

    오늘 교회가 기도하는데
    예수가 그러대?

    칼님 보다

    죄 많은 자

    칼님에게 돌을 던져라.

    죄 많은 자인 너.
    그리고 너.
    특히 너.

    칼님이 말씀을 하시면
    마음을 정갈케 하고
    잠언이려니 생각하며 대가리에 짱박아뒀다가
    삶이 힘들고 지치고 고단할 때
    하나하나 빼서 곱씹으며 활력을 찾고 힘을 내고 그러면 되는 거지

    뭘 냥 또 냥 좋으면서 냥
    안 좋은 척 냥 돌을 던지며 냥 투정을 부리고 냥 그래에?

    넌 봄 되게 수줍음을 많이 타더라아?

    그러지말고 맘 편히 그냥 소리질러어?

    칼님 사랑해요.!!!!!!!!!!!!!!!!!!!!!!

    한 번 해 봐.
    시이작.

    칼님 사랑해요!!!!!!!!!!!!!!!!!!!!!!!!

    아주 좋아.
    잘했어 잘했어.

    담부터도 칼님 만나면 그러기 이?

    옥퀘이?~~~
    .
    .
    .
    .
    .
    자그만치 5년이다 5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긴 5년,

    5년동안 넌 얼마나 많이도 씹어댔니?

    아주 시원하게 씹어댔잖냐.

    생긴 걸 두고
    입는 걸 두고
    신는 걸 두고
    먹는 걸 두고
    돌아댕기는 걸 두고
    앉는 걸 두고.

    거 말고도
    일거수일투족까지
    모조리 씹고 또 씹어댔잖냐.

    이제 시대가 바뀌어

    월드컵 전문용어로

    공수전환

    이 되었으니

    이제 내가 공격수요, 3 골 넣은 손흥민이요,
    이제 네가 수비수요, 김민재라.

    공격하면 막으면 되지

    공격수한테 공격하지말락하며
    공격한다고

    해얄 수빈 안 하고

    공격수 칼님에게
    뭔놈, 뭔색휘만 하고 있으면

    수비가 되고
    골이 안 들어가냐?

    김민재답게 수비 좀 자알 해 봐 조옴.

    네가 짱깨냐?
    소림축구만 할락하게?

    냥 칼님이 공격 좀 하시면

    진돗개 만난 변개처럼냥

    꼬리를 다리사이로 휘감고
    대문앞에 나오지도 못 하고
    대문 틈에다 대고 냥
    마구 짖어대고 그러냐그러기일?

    뭘 벌써부터 냥 쫄아각구 그래에?

    아직 시작도 안 했구만.

    몸 좀 푸는데도 냥 그리 놀라 짖어댐
    본격적으로 공격을 함 냥 아주 기절초풍을 하겠네.

    걱정마라.

    진돗개는

    변개를 물어제압하는 게 아니라

    위엄 때문에

    변개 스스로 놀라 깨갱하고 자빠지니라.

    내 말인즉슨,

    난 널 물지않을테니

    괜히 너 혼자

    변개

    가 되어
    깨갱깨갱 놀라 쫄지말고

    편안하게 수비에 임하란 소랴.

    옥퀘이?~~~

    • 제정신인가? 116.***.13.32

      멍멍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