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daycare에서 다른아이한테 물려서 쓰는 푸념글

아~~ 174.***.64.197

글쿤요.. 사실 지금 또래에 말도 안통하고, 아이들끼리도 답답할건 알겠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학군의 퀄리티랑 부모의퀄리티는.. 이번 사건이 좀 제 생각에 결정타를 날렸다고 해야할까..
근래에 계속 물려서 왔고, 데이케어 갈때마다 다른아이들과 다른부모들을 자연스레 보게되었는데,
아이들을 잘 보살피는거같은 부모가있는반면, 그냥 아이 던져놓고 가는 부모, 아이한테 소리지르는부모등 나쁜 모습의 부모들을 보다보니, 주변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게되더라구요 혹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또,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대방 부모도 그런 생각을 갖고있겠죠?
그냥 기도해야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