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잘 들어와야

  • #3685412
    칼있으마 73.***.151.16 485

    우크라이나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되어
    지구촌에서
    인기리에 구전되고 있는 속담이 하나 있는데

    게 바로

    ‘덕있는 며느리가 들어와야 집안이 흥한다’ 다.

    우크라이나 남성이
    러시아 여성을 부인으로 맞았더니

    집안이 맨날 부부싸움만 하다가
    결국
    깨지고 말았다에서 유래된 속담이라겠다.

    백퍼 맞고 또 맞는 말이다.

    공부 못 한다고
    자식을 조져버리는 아버지들이 있는데
    게 어디 자식을 조질 일인가?

    마눌을 확 조져버려야지.

    설대 수석, 수능 만점아이들의 공통점을
    내가 다년간 연구하며 찾아낸 게 있는데

    봄 엄마의 직업이
    교수요, 의사요, 검사요, 판사요, 변호사라.

    저 집 아이들은 다들 그렇게 공부를 잘한다네?
    바로 저런 이윤 거다.

    웃기고 넘어지시네.

    어떤 엄마를 봄 히쭈구리한데
    자식들이 다들 잘 돼
    집안이 흥하고 잘 되는 건 뭐니?

    질문을 하는 이가 있을텐데,

    그래. 아주 영리한 질문야.

    건,

    그 아이들의 외가를 봄 돼.
    외조부모, 엄마의 형제들이 잘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다만,

    그 아이들의 엄마만
    학교댕길 때 7공주파 멤버로
    좀 노느라 공불 안 했을 뿐이지

    유산으로 상속받은 아이큐는
    머릿속에 그대로 간직하고 있음에서지.

    그렇다.

    공부 잘 하는 집안은

    남편은 마눌을 잘 얻은 거고
    시부모는 덕있는 며느리를 본 거다.

    여기서 며느리의 덕이란?

    그렇다.

    머리, 아이큐라겠다.
    .
    .
    .
    .
    .
    그럼 여기서 많은 분들이
    내 경울 궁금해하실텐데,

    음……이건 진솔하게 말하는 건데,

    내 아이큐가 250 이다.

    건,

    우리 아버지가 마눌을 잘 얻은 거고
    우리 조부모님이 덕있는 며느리를 봄에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철천지 웬수인 자식색휘들.

    그 색휘들의 학점이 에프.
    즉, 권총만 차는 총잡이라서
    꿇어가면서 겨우겨우 졸업을 하게 된 건

    수운 써글노무 마눌때문이다.

    내가 마눌을 선택한 건

    처가 식구들이 다들
    검사요, 판사요, 변호사요, 의사요, 연구원이라.

    미팅갔다

    젤 예쁜애가 있어 낚으려 함
    항상 젤 못 생긴 친구가 훼방을 놓게 되는데

    그런
    전문 훼방꾼을 마눌로 선택한 건

    머리.

    처가.
    그 집안의 아이큐를
    혼수로 가져올 거라 여겨서였는데

    아, 쓰바.
    설마 했는데 진짜 있더라고.

    돌연변이.
    .
    .
    .
    .
    .
    집안이 잘 됨은

    조상을 잘 모시고
    좌청룡 우백호에
    양지바르고 물 잘 빠지는 묫자릴 잘 써서가 아니라

    덕.

    덕있는 며느리가 들어와서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가.

    와가에 들어가지 않겠담은

    그 와가의 터가 흉터라

    5년 안에 급살을 하거나
    5년 안에 탄핵을 당하거나
    5년 후에 빵에 갈 터니

    그 터를 필히 피하고

    국민과 함께 하겠다고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국민속으로 들어가겠다는 핑계를 대곤

    광화문으로 가니마니 하더니

    결국

    국민속이 아닌
    군인속으로 가겠다는

    짜장.

    덕있는 며느리가 들어와야 집안이 흥한다는데

    지금 대한민국은

    놀던 여자.
    점괘만 믿는 여자.
    신내림 받은 여자.
    풍수지리만 믿는 여자.

    그런 여자를 며느리로 들였으니

    지금의 흥한 대한민국을

    유지

    나 할 수 있을지.

    내 눈엔

    이 불 보듯 뻔히, 훤히 보이는데

    아, 우리나라 불쌍해 어떡해.~~~

    • Typo 116.***.13.32

      칼님~ 중요한 부분 오타 난거 같은데 수정 하셔야 할 것 같아요

    • Oo 174.***.128.30

      아이고 ㅎㅎㅎ 니네 집은 여자가 잘들어와서 너같은 팔푼이가 세상에 나와부렀네 팔푼이니 지가 팔푼인지 모르겠지 칠푼인가?

    • 일베이대형 174.***.194.152
    • Typo 116.***.13.32

      암래도 수정하라고만 하면 장문에서 찾기 쉽지 않을거 같아서 대신 정정해 드릴께요.
      칼님~ 고맙다는 인사는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 =)
      글 중간에 내 아이큐가 2.50이라 적어야 하는걸 250이라고 .을 하나 빼먹고 잘못 적으셨습니다.

    • 신조어 24.***.255.92

      앞으로 청와대는 더이상 대통령 집무실이 아닐테니 대통령 집무실을 뭐라 불러야 할까?
      항간에서는 이미 대통령 가카를 굥카라고 하니 굥카대라고 부르는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옛부터 왕비의 거주 공간을 교태전이라고 불렀는데
      앞으로는 굥카대 내의 굥태전이라고 부르고 가카의 부인은 굥비 또는 굥카부인이라고 부르는게 좋을 것 같다.
      이제 용산에서 용이 여의주를 물고 날아갈 일만 남았다.
      참으로 굥하드릴 일이다.

    • 칼있으마 174.***.71.101

      Typo 님,

      님께서 절 두 번 매료시켰습니다.

      2.50

      또 하난,

      암래도.

      님때문에 오늘 하루도
      행복예약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