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넘게 예상해보자면,
임원은 되기 힘드시고,
팀에서의 포지셔닝은 점점 약해지고,
그렇다고 중소기업 가자니 녹록치도 않고,
아이는 아직 양육을 하셔야 하니 맞딱드린 대안으로 미국을 들어오시려는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중요하신건,
1. 신분해결과
2. 영어로 대화하는 능력유무일 것으로 보입니다.
신분해결책 중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는,
윗분들이 말씀드렸듯 NIW를 통하는 방법,
미국회사가 정말 원글님을 필요로 해서 O비자로 데려오는 방법,
영어소통능력은,
뭐 수만가지의 방법이 있겠죠.
화이팅입니다. 그냥 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