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처음 와봅니다. 반갑습니다.

처음처럼 98.***.81.44

와까량자님께,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개및 익명으로 깊은 대화는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
어느날 부터 저의 미미함및 한계, 그리고 사회및 사회 생활, 국제정세, 아이를 가지고 키우면서 느끼며 안쓰러운 마음. 그리고 나이먹어가며 큰일로 세상에 도움되는 일은 못해도, 지나가다 휴지한개라도 줍는게 다음세대를 위하는 마음이라 생각 들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고민을 하고 생각하고, 더 늦기전에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내가 하는 일이 의미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되었습니다. 그런마음을 채우고자 하는것도 어쩌면 이기적인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와이프는 동의를 해주었고, 지금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다행히 먹고 살만큼은 벌지만 많은것을 포기해야했습니다. 언제가는 포기해야할것이니 조금 일찍 한것일 뿐이지만서도요.

내가 휴지를 하나 줍거나, 내가 좋은 말 하나를 올리거나, 아까운 자료를 어딘가에 올려서 언젠가 좋은 활용이 된다면 미미하지만 도움이 될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