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려깊은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글들을 읽고 나니, 또 rude햇다고 느낀 제가 좀 미숙하고 미성숙햇다고도 느껴집니다. 그럴수도 있는데 말이죠.. 어떤이유가 있었겠지요…
그리고 제 글을 다시 보니, 정말 열등감에 가득 차있었네요. 박사에 경력 운운한건 그나마 제가 제 자신을 자랑할 거리가 그것밖에 없어서 그랫나봅니다. ㅎㅎ 더 훌륭하신분들도 많으신데 사실 좀 민망하네요. 다시보니 민망해서 글을 지워버리고도 싶었으나 다른 좋은글 써주신 분들에 죄송해서 남겨둡니다. 기분나쁘셧던 다른분들껜 죄송합니다.
사실, 인터뷰잡자는메일이 처음왔을때, 한국시간 오전 4시였고, 저는 너무기뻐서 4시부터 뭘해야하지 설레고 고민하며 너무떨렸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갑자기 취소되고 나니 더 서운하고 미웠나봅니다.ㅎㅎ
글이 길었네요. 관심 가져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