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직하면서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어서 공감합니다.
저도 이직했는데 잡디스크립션이나 인터뷰때 얘기로 듣고 생각했던 것과 다른 것이 너무 많고.
사람들도 낯설고 평판도 처음부터 다시 쌓아올려야되고.
예전 회사에서 절 존경해주던 사람들 생각도 많이 나고.
처음 몇달간은 마음이 정말 붕 떠서 싱숭생숭 하더라구요.
저도 연봉 많이 올라서 이직한건데. 이제 차차 적응이 되는것 같네요.
나이가 들수록 이직하는 것 신중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 많이 했네요.
주제 넘는 조언같기도 하지만, 지금 있는 곳이 너무 식상(?)해져서 이직 생각하시는거면.
지금 팀에서 나름의 변화를 추구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새로운 프로젝트 투입시켜 달라고 하거나, 관심있는 쪽에서 일할 수 있게 팀 내에서 혹은 같이 일하는 팀들 여기저기 찔러보세요
전 나이 들어서 이직해서 맨땅에 헤딩 너무 힘드네요 사람들 관계도 그렇고 일도 그렇구요.
근데 또 이직해서 더 잘 나가는 분들도 많으니ㅎㅎ 그냥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