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에서 회사 이직

MLDL 66.***.114.66

명예 때문에 교수직을 포기 못하거나, 교수직 얻기위해 많은 분들이 고생하는 모습들을 많이 봐서 그런가봐요.
아내가 교수직이 자기만족 때문인지 가족의 행복 때문인지 진지하게 물어봐서요.. 곰곰히 잘 생각해보니.. 제 만족이 더 컸던것 같습니다.
큰일 결정할 때는 배우자의 말을 잘 들어야 하나봐요. 🙂

저는 인더스트리에 지원할 수 있는 포지션이 많아서 힘들지는 않았는데.. 인더스트리로 가고 싶어도 자리가 없어서 가기 힘드신 분들도 많이 계시고… 오늘도 주저리주저리네요.

암튼 다들 힘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