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할때를 대비해서인가?
아니면 아예 형제들 간섭을 원천차단하기 위해서?
법원이 알츠하이머병으로 투병 중인 배우 윤정희 씨(78)에 대한 성년후견을 개시하고 딸을 성년후견인으로 정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51단독 장진영 부장판사는 24일 유 씨의 딸 바이올리니스트 백진희 씨(45)가 낸 성년후견 개시 심판 청구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장애나 질병 등의 사유로 정신적 제약을 가진 사람들이 사무처리 능력이 없을 때 성년후견인을 선정해 포괄적으로 대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