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 마진 콜 이란 영화에서 그러더군요.
투자은행이 망한다고 해서, 전원 새벽에 집합,
회장이 헬리콥터를 타고 왔는데…..
회장이 직원에게 그러더군요.
10살짜리 아이에게 얘기한다 가정하고,
설명을 한번 해보라고….
그게 아니면, 너희 집 개에게 설명한다 치라고….
쉽게 쓰는 것에 집착한 작가가 의외로 마광수 교수 같은 사람임.
전 세계에 팔 의향이 있으면,
문장을 쉽게 써야 함.
“어? 이 책은 영어인데도, 술술 읽히네?”
그 와중에 시인처럼 문장을 다듬고, 재미도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