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때 이민 온 현재 33살의 삶

응원합니다 98.***.137.224

고생이 많으셨네요
전 이민 1세이고
1.5세 어린 자녀들을 둔 가장인데
아이들을 위해서 왔지만 아이들이 힘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더 많이 사랑해줘야겠습니다
앞으로 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