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그렇습니다만 이번엔 인텔에게서는 경우가 다릅니다. 미국 메이저 종합반도체회사 3사가 엄청난 투자금으로 새로 공장들을 짓기로 결정하여서 지금 모두 엔지니어 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힐스보로 캠퍼스의 엔지니어수를 최근 기존에 있는 사람수만큼 뽑았습니다 (덩치 2배). ASML, 램리써치, 어플라이드에서도 그만큼 사람 뽑겠죠? 안그래도 사람 뽑기 힘든데 능력있는 사람들 붙잡으려고 이번에 임금체계 바꿔서 기존에 고과잘 못받았던불들도 모두 compa ratio 최소 99%이상으로 맞춰줬습니다. 물런 기술관련 업무자만 해당합니다. 개인적으로 몸값이 오르기 시작해서 기쁘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