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시피주 일자리

메기 32.***.144.32

내가 1년 반 동안 살았던 만큼 얘기하죠.
저는 해안가 걸프포트라는 곳에 일이 있어서 머물렀지요.
따라서 잭슨과 같은 내륙지방은 모릅니다.
생활비는 여타주에 비해 싼편도 비싼편도 아닙니다.
한국 그로서리를 하러 뉴올린스에 가야하니 차가 필요하겠지요.
저는 딱히 한국음식 안먹어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사람들은 거의 없었는데 미군과 결혼하신 여성들이 몇분 동양 음식점을 내서
가끔 가서 먹었는데 지금은 기억에 없습니다.
미시시피가 소득이 미국에서 제일 낮은 주이고 인종차별이 심하다는 얘기는 있었지만
그걸로 불편하다던가 하는 점은 없었네요.
해변가 따라 카지노가 많아 그쪽 산업이 발달되어 있고
해변이 좋아 숙박업과 관광산업이 많았는데 2005년 허리케인 커트리나가 쓸어가서
많은 인명피해와 건물, 카지노는 정말로 흔적도 없이 피해를 줬지요.
지금은 10여년이 지났으니 많이 복구 되었을 겁니다.
어느분이 조선소 얘기를 했는데 주로 군함을 만드는 곳이니 아마 시민권자라야 취업이 가능할 겁니다.
기후는 온화하고 여름에도 화씨 90도를 넘는 날이 많지 않고, 겨울도 춥지 않습니다.
역시 인도계들이 허름한 모텔과 주유소를 많이 하는게 보였고,
스테니스 록켓엔진 시험장 어마무시 큰 게 있습니다.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