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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엔지니어고 힘들게 미국서일하면서 현재 취업 영주권 과정 밟고 있는데요
남편 자랑 하는 친구 때문에 그냥 제 처지가… 속상하네요…
똑같이 엔지니어인 친구(여자) 가 자기 남편이 미국 공대 박사 하고있는데 걔는 일하기 싫다고 집에서 쉬고있는데대화만하면
” ㅎㅎ 난 남편이 박사 끝나면 포닥하고 곧 미국 교수될거라 ㅎ, 거기서 영주권 다 알아서 해줄거거든 ㅎ 넌 진짜 고생이네 ㅠㅠㅠ 그래서 난 학위 있어도 너처럼 개고생해가면서 돈 벌 필요 없어서…. ㅎㅎㅎ ”
” ㅎㅎ 난 가정이 중요한 사람이라… 너처럼 매일 야근하면서 일하기는 좀…. ^_^ ㅎㅎㅎㅎ남편도 나보고 일하란 말 안해서 ㅎㅎ ”
” 우리가 나이가 있잖니………….. ㅎㅎ 나는 애기 생기면 내손으로 직접 키울거라 ㅎㅎㅎㅎㅎ애기도 엄마가 직접 키운애들이 성공하자나 ㅎㅎㅎ”
“그리고 난 돈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 가정의 평화가 더 중요하지” ㅎㅎㅎㅎ
“에휴……… 넌 정말 개고생이네………… 미국서 똑바른 남자 만나기 ㅈㄴ 힘들텐데 ㅜㅜㅜ 고생해~~~~~~”그러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 짜증나고…………… 에효 …… 그냥 하소연 적어봤습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