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수요”와 “운”에 동감합니다.
예전에 5년동안 5개 회사를 옮긴적이 있는데, 빠른 경우는 회사에서 이력서 내고 퇴근해서 hiring manager 로부터 이메일 받아 다음날 전화인터뷰하고 3일후 오퍼받은적 있습니다.
나머지 회사들은 대부분 2달이내 옮겼는데, 단 한번 기간이 길었던 경우는 layoff된 다음에 찾을 경우였죠.
이당시는 downturn이라서 수요가 없어서 6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분명히 운도 없었지요. 고생해서 들어간 회사 매니저가 이상해서 6개월만에 나왔습니다. 물론 다른 회사 찾은다 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