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현상은 우기철이 아닌 해빙기에 일어 나더군요. 물이 땅속으로 흡수가 돠어야 하는데 땅이 얼어서 물ㄹ기가 흡수가 안되니 집안쪽으로 들어 옵니다. 제가 살던 두번째 집이 좀 낮다 생각이 들어서 신경을 썼는데 여름에는 아무리 비가와도 썸프펌프도 동작을 잘하고 문제가 없다가 이른 봄에 물이 들어 왔습니다. 세번째는 높은 지역에 집을 샀는데 지하에 썸프웰은 있는데 펌프는 없습니다. 입에는 20년을 살았는데 혹가다 썸프웰에 물이 조금 차기는 합니다만 2번은 약간 넘은 적도 이지만 데미지는 없었습니다. 집주위의 물줄기가 바뀌어서 어떨때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썸프펌프를 설치하면 집밖의 물이 더 들어와 별로 라고 생각하고 밖에 프렌치 드레인을 파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