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와 1:1 로 performance review discussion 어떻게 준비하나요?

  • #3671322
    회사초년생 50.***.68.106 1155

    작년에 회사생활 처음 시작하고, 내일 모레 supervisor 와 1:1 로 performance review discussion meeting 을 할 예정 입니다.
    미국회사인데 작년 실적하고 올해 goal 에 대해서 주로 이야기 한다고 하는데, 맞는지요?
    작년 12월에 performance review session 에 저의 실적에 대해서, 그리고 goal 에 대해서 report 를 작성하기는 했는데, 막상 이렇게 개인 미팅을 가진다니,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듣기로는 올해 goal 을 너무 무리해서 정황하게 늘어 놓으면 오히려 해가 된다고 하는데, 이러한 미팅에 도움 되는 팁 있으시면 조언 바랍니다.

    • dasd 50.***.215.130

      직장 상사와 친하면 스무스하게 넘어 갈것이고 까다로은 인간이면 까다롭게 넘어감. 그러니까 정치를 잘해야함.

    • PenPen 73.***.178.183

      문제가 있어서 쫓아낼려고 하는 1:1미팅 말고
      작년 Performance에 대한 1:1 미팅은 보통 회사에서 시켜서 합니다.
      보스입장에서는 귀찮은 일인데 말이죠.

      사실 보스가 원하는 건,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막 몰아주고 위에는 제일 잘했다고 하고
      밑에 있는 사람들이 (특히 덜 받는 사람들이) 아무도 complain안하면서, 알아서 자기 몫의 일을 하는 거죠.

      >작년 12월에 performance review session 에 저의 실적에 대해서, 그리고 goal 에 대해서 report 를 작성
      준비 많이 하셨네요. 이정도는 안해도 되는데.. 보통 performance review는 작년일을 잘 포장한다기 보다는, 내년 review를 더 잘하기 위한 초석이라 생각하세요.

      한국회사/한국 보스면 1:1 미팅은 정말 형식적이 되기 쉽고요, 지가 적게 주면서 – “회사가 어려워서 그렇다. 다음에 잘 해보자”라고 거짓말 하면 “아..네”하고 그냥 보통 나와야 하는 거고요. “작년에 이런이런 성과를 냈습니다” 하면 자기 딴에는 벌써 누구 어떤 평가 줄지, 얼마 줄지 다 정해놨기 때문에, 화냅니다.

      미국보스면 모가 되던 도가 되던, reasoning을 씁니다. 어차피 서로 높임말 안쓰고 보스는 논리로 이겨야 한다고 보통 생각하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내 performance가 최고가 아니면, (ABCD중에 A가 아니고 B라면) 더 잘해서 A받고 싶다. 어떤 면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더 잘하기를 원하느냐? 물어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대로 요구한 사항을 해나가면서 3달 6달 9달뒤에, 너가 말한대로 이렇게 하고 있는데, 괜찮냐? 이메일로 물어봐서 괜찮다고 하는 이메일을 증거로 만들어 놔야 내년도 review때 말하기가 좋습니다.

      정말 그지 같은 보스 아니면, 사실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잘하겠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좋은 review주게 되어있습니다. 쩝 뭐, 미국 보스도 몰래 사내 바람을 핀다든지 한면 – 그바람 피는 사람 몰아주고 나머지는 찬밥도 되고 하기도 하지만요..

    • So 73.***.120.124

      저같은 경우는 지난 한해동안 일한 것들에대해 얼마만큰 contribution을 했는지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한해는 어떤것에 포커스를 둘 것인지도 준비합니다.

      연봉이 조정되는 시기 임으로 나의 가치가 시장에서는 어느정도 평가받는지도 리서치를 해두고요. 그리고 본인이 보스한테 원하는게 있으면 적극적으로 말해야 합니다

    • 72.***.133.24

      준비한다고 되나요? 일년동안 한걸 잠시 말로 때울 수 있습니까? 그냥 하시면 됩니다. 그런 미팅은 그냥 대부분 형식적인 겁니다. 그런거 안해도 메니져는 누가 열심히 하고 누가 뭘 잘하는지 그리고 누구를 키워줄지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저위에 답중에 ‘ performance review는 작년일을 잘 포장한다기 보다는, 내년 review를 더 잘하기 위한 초석’……..이게 정답입니다. 쫏아내려면 그런 미팅할 필요도 없고 문제가 있으면 말로 않합니다.

      • ㄴㅇㄹㅇㄴㄹ 24.***.38.152

        22222
        이미 다 알고있죠 리뷰중에 내가 한걸 알려야 하는 정도면 일년 잘못보낸거죠.
        그리고 보스랑 친하면? 그냥 잡담정도나 하고 끝내는건데…

    • Fake 174.***.98.49

      작년 12월에 작성한 개인 평가에 대한 상사의 평가가 이미 끝났을 거에요. 그 설명을 듣는 자리지요. 작년에 일 시작했으니 심하게 욕 먹을 일은 없겠지만 매니저가 나에게 뭘 요구하는지 정확히 그 핵심을 질 파악해야 합니다.

    • 아빠 107.***.225.216

      올해 잘 한 프로젝트 리스트 준비하시고,
      내년 목표 3-5 가지 정도 준비하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