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전공 진로 고민입니다

  • #3667249
    초년생 104.***.150.127 922

    졸업하고 나서 구직활동을 해보니 왜 항상 여기분들이나 주변에서 이과 메이저로 가야한다고 하는지 느껴집니다
    그래도 이미 졸업은해버렸고 돌이킬수없는일이니 지금환경에서 더 발전할방법을 모색해보려고합니다.
    불행중다행으로 영주권은 있는상태인데 문과에서 커리어적으로 성장할수있는 진로는 무엇이있을까요?
    현재생각은 데이터쪽이 수요도 많고 전망이 밝은거같아서 대학원 진학해서 마케팅 애널리틱스나 비즈니스데이터 쪽으로 진학해서 에널리스트 쪽으로 나갈까 생각하고있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 Hmmmm 174.***.172.214

      문과 같은 경우는 대기업에 일단 entry level로 입사해서 자신의 성향과 전공에 맞게 본인의 커리어를 만들어 나가는게 일반적입니다. 승진이나 부서이동, 팀이동을 통해서 말이죠.

    • 1111 174.***.232.198

      아무리 컴싸, 데이터사이언스, 코딩 이런게 취업 잘된다고해도 본인적성이 정말안맞으면고 못해먹어요..

    • qwerty 70.***.27.144

      컴사, 데이터 사이언스도 석박사가 되어도 반드시 그 전공에 맞는 일을 하는 건 아닙니다. 대학원 졸업을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경험과 실력을 쌓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님이 어낼리스트나 비지니스 데이터를 대학원에서 전공하는 건 문제가 없는데 나중에 일자리 구하실 때는 그 세부 분야에 너무 한정해서 고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앞선 분 말처럼 엔트리 레벨에서는 많이 동떨어진 상황에서 시작하기도 합니다.
      님이 어떤 분야를 전공하고 나면 “그것만” 잘 하는게 아니라 “그것도” 잘 한다는 걸 생각하고 일자리를 알아 보시면 됩니다.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랍니다.

    • 1111 104.***.211.192

      상경계열이 처음 취직이 어렵지 그 다음부턴 경력 쌓고 이력서 채워 나가기 시작하면 이직은 비교적 쉽습니다.
      그리고 지금 같이 인력이 부족한 시대에 굳이 회사에서 지원 해주는거면 모를까 사비내고 대학원 진학하는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인생선배 96.***.40.95

      지금 일반 학부 문과생은 그냥 4차혁명 사회란 전장서 고졸 학도병보단 그래도 훈련받은 일반 전투보직 신병 느낌입니다. 윗분들 언급대로 전투병 보직은 전투에 나가야지 자꾸 훈련소 안서 해결하려면 원하는 전사 안됩니다. 지금 전장 상황은 경험없는 육사 소위보다 경험있는 전방 병장이 더 대우받는 시대 느낌이랄까… 지금 전투장 상황은 진입장벽 높아 그러치 적성과 실력따라 인정 받으면 바로 원하는 보직과 직급 다 찾고 선택도 가능합니다. 나이가 있기 때문에 전투에 당장 못들어가면 전방이라도 가서 대기(작은회사) 하던지 후방서 지원병(파트타임)이라도 하고 바로 투입 대기하세요. 정부나 부모님이 장교 되라고 물신양면 지원 해주는 상황아니면 자기 시간과 돈으로 너무 멀리 돌아가지 마시고..

    • AAA 71.***.181.1

      졸업전에 취직이 완료되었어야 하는데 졸업후 구직 한다니 이미 늦은 느낌이군요.
      그러니 대학원진학도 생각중이고, 어쩔수 없이.
      대학원나와도 본인이 구직에 적극적이지 않으면 별차이 없음.

    • ㅇㅇ 69.***.144.255

      졸업하고 구직한다는거 자체가 틀려먹은거지 미국 비즈전공중에 졸업하고 구직한다는 애를 본적이없음 미리 3학년때 늦어도 인턴십 구해서 취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