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련 일을 게시판에 왜 묻는지

  • #3665949
    abc 172.***.235.7 502

    그 심리가 궁금하네요

    게시판에 자주 등장하는 몇 가지만 적으면

    401k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입사일자 바꾸는 것 가능한가요

    주급에서 디딕션(원천징수)이 틀린 것 같은데 도와주세요

    이런 회사에 물어봐야 할 것들을 게시판에서 묻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비슷한 사례로 변호사 관공서 은행에 전화 한 통하면 해결되는 것들도 게시판에 묻고 댓글로 되묻고 또 되묻는 것도 신기합니다

    물론 이런 경우는 대부분 영어가 안 되서 전화가 두려운 분들이긴 합니다

    하지만 본인 관련된 중요한 문제들을 불확실한 그리고 상당수 엉터리 추정에 근거한 댓글에 의존하는 건 딱하네요

    • dddffggj 107.***.224.65

      ‘궁금하다’ 로 시작해서
      ‘영어가 안되니까 그러지’ 라고 아래로 깔아보고
      ‘딱하네요’ 라고 감상문 적으면서 마무리하는 이 글이

      진짜 그 심리가 궁금한 글인가요???

    • 1 165.***.216.171

      biweekly 로 급여를 받는데, 한달에 2번, 즉 2로 곱했더니 연봉보다 더 작아요.
      이상해요.

      이게 제일 멍청하고, 제일 웃겼음.

    • AAA 71.***.181.1

      뭐 대충 싸갈기는 사이트입니다. 여긴.

    • 개소름 216.***.154.172

      AAA님 말이 정답.
      대충 싸지르면 질문 수준에 맞는 답변이 달리는 곳입니다.

      WorkingUS에다가 사람들의 심리를 물어보는 당신 질문이
      당신 글에 써놓은 사람들의 질문보다 더 연관성이 없어보입니다.

    • 형아 75.***.46.173

      여기 질문하는 얘들 잘못이라기 보다는 부모가 가정교육을 덜해서 그런거라고 봅니다. 어렸을때부터 쫒아다니며 밥먹여주고 대학 가서까지도 도시락 싸서 픽업해주고 다니까 요즘젊은 애들 자기 힘으로 할즐아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전문가들을 자기돈 주고 고용해놓고 이곳에서 아무관련없는사람들한테 물어보는 사람 엄청 많아요. 희안하죠. 옆에서 플러머가 수도관 고치고 있는데 수도물이 왜 새냐고 물어보는 놈도 봤음.

    • 형아 75.***.46.173

      저번 어떤 놈은 물건을 반품하려는데 거절당하니까 왜 그러냐고 여기다가 물어봄. 아니, 워킹유에스에이가 아마존 소비자센터냐? 더 희안한건,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답글다는 놈들. 전혀 왜 그러는지를 모르는데 말이죠. 정말 희안해요.

    • VVV 142.***.182.143

      최근에 가장 인상적이던 뻘글은 일년 전에 코스코에서 티비 샀었는데, 얼마 전에 뭐 옮기다 스크래치가 났었는데. 그거 리턴 되냐는 거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