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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h 174.***.71.166

저도 졸업할 시기에 지도교수 때문에 정말 마음고생이 심했습니다. 그래도 어쩔수 없이 박사 후 잡을 위해서 지도 교수가 중요하기 떄문에 참고 견뎠습니다. 참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