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좀 되는사람만 조언하세요..

축하여 174.***.115.70

솔직히 너무 슬픈 얘기입니다. 다들 잘 모르고 궁금한게 많은데, 딱히 물어볼곳은 없어서 이런곳에 지푸라기 잡는 심정을 글을 쓰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답글달때 무작정 비난하는 글을 무시하고 지나쳤습니다. 다들 힘들때 서로한테 힘이 되어줄수 있는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