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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말도 안 되는 말을
말도 되는 말처럼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을 들으면
말을 어떤 말로 만들어 말을 해 줘야
말도 안 되는 말을 하는 사람이 말귈 알아들을까
해 줄 말이 무슨 말인지로 고민을 하게된다.그럴 때마다
말농장을 찾아가 말을 보면서
많은 말 중에서 말을 찾곤 한다.어제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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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 빌었다.신아, 난 민물이 싫어.
내 꿈과 야망에 비해 너무 좁기도 하고.
그 꿈과 야망을 위해
가없는 넓은 바다에 가서 살고 싶어.
그리 되도록 해 줘.기도가 하도 간절해 신은 걸 들어줬다.
바다로 나간 우렁은 좋아했다.
마치 소라가 된 양.
그러나
소라들은 외면했다.소라가 아니라
우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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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본 모든 잡것들이 기돌 했다.편파적인 신이란 소릴 들을까봐
여론의 눈치를 보던 신은
안 편파적인 신이란 듯
모든 잡것들의 기돌 들어줬다.그러나
민물로 온 고래는 붕어가 되지 못 했고
바다로 간 메기는 상어가 되지 못 했고
바다로 간 수달은 물개가 되지 못 했고
민물로 온 멸치는 송사리가 되지 못 했다.와도 고래였고
가도 메기였고
가도 수달였고
와도 멸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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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까지 와서 왜 한국에 관심이 많냐.
미국에 살거면 미국에 신경 키고 한국엔 꺼라.한국국적을 포기하고
시민권을 땄으면한국사람이냐?
미쿡사람이잖냐.
말 그대로 시민권,
시민꿘.
이다.
짠물을 먹고도 살 수 있게 해 준
민물을 먹고도 살 수 있게 해 준위의 잡것들처럼
미쿡애덜과 동등한 혜택을 받고 누릴 수 있는
자격증.
권한증,
권리증만을 받은 것 뿐이지
그 증들이
결코 그 사람의 영혼육을 바꾸진 못 한다.해 자자손손 한국사람일 수 밖에 없는 거다.
이민 1세니 20세니 30세니
한국계미국인이니
먼 훗날인 30세기에도
20세기에 조상이 한국에서 이민을 와
그 후손인한국계 미국인 칼있으마님.
이라 불릴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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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반이양반증
을 사고 족보를 고쳤다고 해서
양반이 될 수 없음이요,
세탁해 봐야 영원한 쌍반인 거다.그 증걸 대람,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 인간들이 쌍반 혈통이요,
개, 돼지락해도 얼싸 좋다는 이들이 쌍반혈통이라.세월이 흘러
족보는 오간데 없어도
혈통은 영원한 것.양반은 양반이요,
쌍반은 쌍반이라.그 잔재가
시민권 땄으니 미쿡사람 아닌가요?
니
쌍반혈통임을 표내지 말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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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개,돼지다.라 외치는 쌍반들처럼
양반혈통님들은
따라 함부로 돼지를 들먹일 일이 아니다.돼지 목에 진주.
앞으론 돼지 목에 진줄 걸어 줄 일이 없게 됐다.
돼지가 진주다.
돼지 심장을 인간에게 이식해 성공했다하니
돼지,
개와 뭉퉁그려
함부로 대할 일이 아니란 말이다.개,돼지를
개나소나로 바꿔
바른말 고은말을 사용하자 그 말이다 오늘의 잠언은.
옥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