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가 아는 분만 다섯분정도 삼성 상무로 가셨는데요.
서카포분들보다 오히려 연고대나 그 아래 학부 졸업하신 분들 (그 후 미국에서 박사받으신 분들)이 많이 가시더군요.
서카포 출신들보다 임원에 대한 로망이 더 있으신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최고 학부는 안 나왔지만, 한국 최고 기업의 임원이 된다는게 큰 의미가 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FAANG에서 뛰어나게 잘 나가시는 분들보다는
여기 대기업 terminal level에서 정체된 것같은 느낌의 분들 중에 분야가 괜챦은 분들이 많이 가셨습니다.
삼성에서 찾는 분야와 잘 맞아야겠죠.
전무는 또 다른 얘기죠. 아는 분 중 전무급으로 가신 분은 (삼성 아님) 서카포 출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