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자가 machine learning phd 어드미션에서도 인터네셔널보다 더 유리할까요?

72.***.133.24

정책상이라는 용어를 쓰니까 좀 이상하긴한데, 미국학교에 교수들은 보면 거의 미국인이고 또 사실 백인들이 절대적으로 다수입니다. 이 사람들이 학생을 심사하고 뽑는데, 미국은 무슨 점수제 이런거 없고 교수들이 맘에 들면 그냥 뽑는겁니다(물론 점수 안되면 전에 걸러지죠). 그러다 보니 당연히 같은 값이면 미국인을 뽑으려고 하고 또 주립대라면 학교에서 자국인 지역학생을 선호하라는 지침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교수들은 대부분 외국인 같은 신분에는 상당히 유연합니다. 왜냐면 학교에서 학생일때부터 원래 많은 다양한 출신국가 친구들하고 공부했고 별로 거부감이 없습니다. 또 학교에서는 외국학생들 비자내주는데 제한이 없어서 별로 문제될것도 없어요. 오히려 출신 학교에 대한 고려는 있습니다. 미국에서 상위권 학교를 보면 교수들이 한국에서도 서울대, 과기대 이런곳은 기억하고 실제로 그쪽 출신들을 선호해서 뽑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미국에서 학부를 나온 학생을 선호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거죠. 실제로 미국학부나온 애들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