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집의 단점은 안타깝게도 차로 고속도로를 타기에 적합한 곳에 위치하지 않았다는 것 이네요.
GCP를 타러 가던 JRP를 타러 가든 말이죠.
(그 가격이면 구글 맵 기준 그 왼편에 붉은 지붕 있는 동내… 거기로 갈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거기가 좀 더 삶이 쾌적할거에요.)
두번째 집의 단점은 안타까벡도 GCP 바로 옆이라는 거네요.
고속도로 말고 그 옆 로컬 길…
거기 밤중에 엄청 시끄러워요.
오토바이 몰고 다니는 놈들도 있고, 거기서 밤새 노는 놈들도 있고, 암튼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