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느낌으론 학부가 석사박사 비해 전공실력보다 언어실력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비전공 교양과목을 일단 좋은 성적으로 통과해야 그 어려운 컴싸/컴엔 전공에 입성 가능합니다. 애초에 언어에 자신없으면 차라리 한국서 언어 공부 찬찬히 준비하면서 학부 성적 끌어올려 석사를 도전하시는게 현실적 같습니다. 추가로 여기서 자라 대학 다니는 아이 친구들 보니 정상적으로 공부 하더라도 기본 5년 잡아야 졸업 가능합니다. 물론 학비도 엔지니어링은 더 비싸 자기 적성에 자신이 없는 상태서 다시 시작하고 가성비로 따지면 절대 추천 안하고 싶습니다. 최악의 경우 고졸 학력이 된다는 리스크도 있다는 점 명심. 이건 본인뿐아니라 부모에게 더 재정적 심리적 큰 상처가 될지도 모른다 점 간과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