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게 485 전에 J1 waiver로 5개월을 까먹은 관계로 stem opt로 받은 ead 소멸시효가 다가와서 어쩔수없이 expedite를 신청했었습니다.
Stem opt card expiration date가 2022/1월 중순이었거든요
Financial hardship으로 uscis call을 통해서 신청하고 동시에 상하원 3분께도 컨택해서 financial hardship으로 expedite를 신청했습니다.상하원분들 오피스에는 증빙서류(아기출생 medical bill, mortgage payment 등등 모든bill서류들)도 첨부했구요, 거기에 회사도움을 받아서 제가 없을 시 회사 업무의 불이익에 대해서도 설명하여 첨부했습니다.
제 케이스가 특수해서 (485신청시 ead card ~4개월 남은 시점)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expedite를 apply할때 단한번도 Normal processing time에 대한 질문은 받은 적이 없습니다…
제 짧은 생각에는 Expedite는 ead card가 expire되는 사람이 신청하는 제도라고 생각해서 가능한 모든방도를 시도했었구요(어쩔수없이요…) 운좋게도 현재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이 잘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