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이렇게 크고 오랜 장애와 벽이 될줄 몰랐어요

지나가다 100.***.54.240

100% 공감이어요. 20년 넘게 영어에 후달리며 사는데요, 60대가 되니까 발음 근육이 조금씩 열화되는 것 같아서 발음은 포기했어요.
지금은 사실 좀 뻔뻔스럽게 지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