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살다 한국 들어왔는데 땅치고 후회중입니다

앞날 100.***.181.196

평양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 모든것은 나한테 잘 맞는것인지가 문제죠.
지상에 천국같은 곳은 없고요 여기 저기 살아봐요… 천국은 죽어서 가는곳이고
내가 꼭 좋아하는게 있는곳이면 좀 아닌것은 불편해도 넘어가게 되죠.
comprom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