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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619:52:24 #3661493이민 89.***.6.52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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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뇌내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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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건 길이 보존해야 해.
2022-01-0619:52:24 #3661493
이민 89.***.6.52 47
여기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사실 지금 갈수록 미국 정치가 혼란스러워지고 있죠. CNN, MSNBC 등등에서 과연 다시 civil war가 일어날 것인가? 이런 주제로 방송도 하고 있고 텍사스의 한 상원의원은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되겠지만 만약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와서 텍사스가 연방에서 탈퇴할 경우, NASA랑 군대, 그리고 석유 산업이 있어서 우린 걱정할 게 없다” 뭐 이런 투로 얘기까지 한 적 있죠(작년 10월인가 그럴 거에요)
미국 정치가 이토록 혼란스럽기 때문에 이민 문제가 순조롭게 처리될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결혼 이민이나 STEM 박사 아니라면)
제 생각에는 지금이 어떤 미국의 분기점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2020년대 특히 2024 대선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굳이 미국에서 이 혼란의 한가운데에 휩쓸리기 보다는 그냥 애만 낳고 돌아가서 사태를 주시하다 미국이 다시 반등하면 미국으로 보내고 아니면 그냥 미국 시민권 포기하고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애들 미국 시민권자 만들어주겠다고 미국까지 날라와서 애 낳고 시민권만 챙긴 다음 병원비 안 내고 돌아가는 못된 한국인들 많은데 뭐 어쩌겠어요. 미국 법이 그런데.. )
저는 요즘 생각이 돈은 미국에서 열심히 벌고 when the shit hits the fan하면 뉴질랜드로 은퇴할까 생각입니다. 한국은 너무 극혐이고 덴마크는 이민을 거의 안 받고 스웨덴은 말이 안 통하니 뉴질랜드 가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
뻘소리를 심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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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으로 아는 사람이라면 그냥 안아주고 싶네요. 토닥토닥.
그냥 여기에서라도 편히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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