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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건축대학원까지 나온뒤 건축설계회사 7년넘게 다니다가, 남편 미국유학과 취업으로 어쩔수없이 경력이 단절된지 꽤 오래된 영주권자입니다. 초반에 미국와서는 학생배우자비자 F2 그 후 취업비자 배우자비자 H4바로 취업될수있을줄 알았는데, 미국학교다니 이력없이 바로 취업하는게 쉽지가 않았어요. 영주권도 몇년전 받아서, 살고있는 도시근처에 한국계 건축설계회사있으면 좀 가능성있지않을까..하고 찾아봤는데 제 살고있는 주변에는 한국건축설계회사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경력이 단절되다보니 의지도 잃었었구요.
지금은 피치못할 사정으로 제가 꼭 일을 해야하는상황인데, 요즘 미국이 거의 재택근무라 살짝 희망이 보여서요. 제가 살고있지않는 다른 먼~ 도시 한국건축설계회사중에도 재택근무만 가능하면 저도 일할수있지않을까?…하는 생각에 여기 질문 남겨봅니다. 인턴으로 금액과 경력을 낮춰서라도 입사해서 단절된경력을 다시 시작할수있을것같은데요. 혹시 아시는 괜찮은 한국계 건축설계회사있으면 정보 좀 나눠주시면안될까요? 저도 정말 백방으로 찾아보고있는데, 한국계설계회사들은 잘 찾는게 쉽지않아서요.
(참고로 건축설계디자인 주로했었어요. 라이노 모델링 렌더링해서 포토샵으로 보고서 패널만들줄알고 캐드작업가능한 수준입니다. 학생때 국제수상경력도 화려했지만 뭐 지금은 의미없는 과거구요. 3d맥스,레빗은 할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