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는 PhD 들은 현실이 그렇습니다. 사실 제일 공부도 많이해야 하고, 스트레스도 많고, 경쟁도 심하고, 잡도 매우 제한적이지만, 제약/바이오 산업의 가장 초기중의 초기 단계에 있기에 (아직 돈 들어가기 전)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돈 벌려면 빨리 실험실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스트레스도 덜 받고, 경쟁도 덜 치열하고, 돈도 훨씬 많이 받고, 잡도 여기저기 많아 쉽게 옮길 수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본인이 PhD 할 때 까지 축적한 지식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행복에는(물질적 풍요 포함) 조금 씩 더 가까와 집니다.. 최근에 파마/바이오텍에 연구직으로 취직한 사람 같은데 굳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