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 스타텁 $130k+10% terget bonus vs 신시내티 대기업 $95k+7%

  • #3659854
    취직 174.***.194.126 1395

    평안한 연말되시기 바랍니다.
    연말에 다행히 두군데서 오퍼를 받았습니다.
    하나는 스타텁 시리즈B $130k + 10% target, $8k shares 이고 다른 하나는 $95k + 7% 입니다.
    현재 리빙 코스트때문에 고민이 되네요. 4인 가족으로 살아가려는데… 두 도시중 어디라도 살아보신 분들은 현실적인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즐겁고 신나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 맨호세 67.***.125.42

      샌프란 압승아닌가요? 넥스트 스텝을 생각하셔야죠. 비교불가입니다.

    • San Jose 69.***.68.16

      베이지역에는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
      조금만 노력하시면 2~3년안에 지금 연봉의 2~3배도 가능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받으신 오퍼로 4인 가족이 사시려면 큰 각오하고 오셔야겠네요.

    • 47.***.234.227

      IT쪽이면 SF가 낫고 그렇지 않으면 굳이 가서 고생할 필요 없음. 13만으로 4인 샌프란이 9.5만 신시내티보다 더 힘들어 보이네요. 그리고 대기업에서 일 시작하는 거 장점이 많음.

    • JHL 180.***.160.176

      위험관리 차원에서도 당연히 SF! 만에하나 경기가 바닥을쳐서 회사에서 잘못됬을경우 신시내티보다는 베이지역이 다음직장 잡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 aard 173.***.194.178

      COL만 따지면 신시내티가 조금 낫긴한데 미래 이직 기회 생각하면 당연히 샌프란이죠

    • french 218.***.195.130

      jnj?

    • 취직 174.***.194.126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것 처럼 이직이나 미래(?) 생각하면 SF가 장점은 많은데, 리빙코스트, 특히 집값을 생각하면 5년 내에 다운페이할만큼 돈을 모을 수 있을까… 라는게 큰 걱정이네요.
      4인 가족이 살면서 워라밸을 어느정도 유지할 수 있을지… 출퇴근 시간이 너무 긴것도 사실 힘든일이니까요.

      신시내티로 가면 다운페이 할만큼의 금액은 금방 모아질 것 같고, 대기업에서 오는 장점들(일을 배우는 것, 행정 및 시스템 적인것들, 네트워킹)이 이후 이직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고요.

      싱글이면 SF로 바로 갈 것 같은데 가족이 있어서 고민이 되어 여쭤보았습니다. 댓글들을 아내에게도 알려주고 같이 생각해보고 어서 결론 내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ㅈㄴㄱㄷ 65.***.83.94

      분야가 소프트웨어쪽이면 당연 샌프란 가셔야죠. 뒤도돌아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