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월급받는 인생이신데..
앞으로도 그런 인생이 별 변화 없이 지속된다는 가정하에
그냥 대학졸업후 40년을 벌이로 살아 오고..
집 한두채 가지고 있고.. 별다른 빚 없고.. 약간의 여유현금(소소합니다)이 있는 상황에서 말씀드리면
투자, 은퇴자금, 401K 이거는 30대 이신데 앞으로 30년 님이 계획한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부분은 님이 발악해도 계획대로 되지 않을 것이니.. 그냥 단기로 흘러가는 대로 하세요.. 다들 이거에 말이 많은 데 계획세우고 마치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컨셜팅이나 기타 조언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단골로 하는 코멘트입니다. 왜 발악해도 계획대로 되지 않는 지는 님이 조금만 생각하시면 바로 이해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저축 역시 쓰고 남는 것을 하는 것과 저축액을 정하고 남는 것을 쓰는 방식인데…
저는 두가지를 다 해 보았으나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물론 몇년은 차이가 있는 20~30년을 거치니 저축한 돈을 그대로 유지 할 수 없는 변수가 많이 생겨 별차이가 없었습니다.
상식으로 생각하면 저축액을 정하고 하는 것이 아무래도 쓰고 남는 것을 저축하는 액수보다는 많을 것이니 당연히 더 저축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지요? 그런데 머피의 법칙으로 일이 생기면 비슷합니다.
>> 결론은 저축이라는 것이 지금의 나의 생활을 질을 미래를 위해를 떨어 뜨리고 그 차액을 deposit으로 넣어 둔다는 것인데.. 그리 효과가 크진 않습니다.
3번 옵션 : 매월 은행 원리금 금액 그대로 납부 + 일정 기간 저축 후 두번 째 집 사기
저는 3번을 택했습니다. 물론 지금의 저의 세대라서 그렇다고 하실 분 많을 겁니다. 매월 은행 원리금 금액 그대로 납부하면서 집을 사두면 원리금을 갚으면 집값이 오르기에 상대적으로 저축의 개념입니다. 그리고 일정 기간 저축 후(저축이라는 개념보다는 일정기간 후에 여유가 되면으로 하고 싶군요) 두번 째 집 사기를 하면 역시 원리금을 갚으면 집값이 오르기에 상대적으로 저축의 개념입니다.
집값이 떨어지니 뭐니 말이 많은 자칭 부동산 전문가 투자 전문가들 혹은 조언자가 많은 데 “살만한 곳”은 절대로 안 떨어집니다. 그 살만한 곳을 잘 선택하여 집을 가능한 싸게 사고 오르게 하는 것이 어찌 보면 “저는 투자”였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401K는 그냥 제가 직장을 어떤 것을 지속하느냐에 따라 변수가 생기는 것이라 이것은 투자나 은퇴자금으로 어찌 계획한다는 것은 30대에서는 어불성설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