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맞벌이 vs 오스틴 외벌이

q 24.***.204.7

저도 토론토 출신 입니다. ^^

Net income이면 세후 말씀 하시는거죠? 토론토가 집값이 비싸긴 하지만 프로퍼티 텍스가 워낙 (rate 도 낮고 tax assess된 value도 낮음) 낮아서 의료 보험 부담 (제 기준 4인가족 비전 덴탈 포함 월 4-500, 회사마다 선택 사항 마다 다름) 까지 더하면 체감은 크게 못느끼실수도 있습니다. 집빼면 토론토가 물가가 미국 대비 그리 비싸지도 않구요. 그래서 10-15만 이라고 하셨는데 이게 레인지가 커서 15만은 되야 택사스 물가 감안해서 비슷한 생활이 가능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TN에서 바로 PERM으로 영주권 진행도 가능 합니다. 인터넷 찾아봐도 이렇게 진행 한 사람 많고 회사 변호사도 이렇게 가이드 해줬구요. 세금은 non-residence 는 캐나다에 인컴 텍스 낼 필요 없습니다. 전 출국전에 회계사와 상담을 했었는데 이걸 추천 드려요. non-residence의 조건에 관해 가이드를 해줬습니다.

베이스에 별도로 RSU도 있으실거 같은데 보통 같은회사에서 미국에 있는 사람한테 RSU를 더주고, 미국안에 있으면 TC를 확 올리면서 이직하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비슷해도 미국에 오시는게 장기적으론 더 이득일것 같습니다. 제가 망설이다 늦게 온게 좀 후회 되서요. TN은 이직도 쉬워요. 이름만 들어도 아는 테크 회사들 연락오면 TN 이라고 하면 다음 스텝으로 가는데 문제 없다고들 합니다. 한가지 단점은 미국 밖으로 나갔다 들어 올때 공항에서 좀 오래 걸린다는거? 예전에 출장 올때는 Canadian은 아예 미국인이랑 같은 줄이 있는 공항도 있어서 편했는데 TN은 그렇게 못하고 질문도 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