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아내 이야기가, 당시 DMV 직원이 한 이야기는, EAD가 아니라 여권으로 운전면허증을 신청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제 기억에 잠깐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EAD를 의심한 이유는, 제 경우도 수상쩍었기 때문입니다. 저도 EAD를 써서 신청했는데, 제 운전 면허증은 두 달이 지나도록 나오지 않았고 , 전화를 해보니 (그 시점엔 제 영주권이 승인되어) 제 신분이 변경되어 , DMV에 방문해 영주권을 보여줘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말 대로 하였고 마침내 운전면허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반면, 저 처럼 EAD를 써서 운전면허증을 신청한 아내는, 신청 며칠 후 바로 운전면허증이 나왔는데, 이후 영주권이 안 나오면서 이렇게 애타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
EAD나 운전면허증이나 영주권 모두 신분증의 역할을 할 수 있으니, 그래서 EAD를 써서 운전면허증을 신청하면서 신분 증명을 할 때 이미 EAD를 소비해버려서, 영주권 절차에 차질이 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