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연봉책정하는 기준은 ‘안나갈 만큼’ 입니다. 물가가 올라가던 내려가던 동종에 같은 지역에서 비슷한 직급에 연봉조사에서 그 회사에 경쟁력이 떨어지면 다 나가기 시작합니다. 특히 북켈리같이 잡이 많은 곳은 대단히 민감하죠. 9만이면 북켈리에선 낮은 연봉인데, 아마 물어보는 글로 봐서 입사한지 얼마안되는 분같은데, 첫해에는 연봉이 낮게 들어와서 어느정도 검증기간 지나면 현실적으로 올려주고 또 물가가 올라가고 잡마켓이 좋아지니 못나가게 더 올려주는 것 같아요. 님은 왜 이렇게 많이 올려주냐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님이 그동안 덜 받고 있던 겁니다. 님이 승진을 한것이 아니라면 회사에선 그정도 맞추어 줬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