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님이랑 똑같은 상황인데요 (-> 똑같았던 상황으로 정정합니다. 작년 초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회사가 내야하는 부분을 회사가 4년치 한꺼번에 내준거만 해도 감사하게 여기셔야 하는게 맞아요;
저 작은 회사 다녔었는데 OPT는 FICA 내야 할 필요 없다고 해서 1년 넘게 안냈었는데 나중에야 실거주년 5년인가 넘어서 냈어야 하는걸 알았어요. 그래서 제 몫은 제가 당연히 낼테니, 그동안 밀린 회사 고용주 측의 FICA 내달라니까 진짜 싫어했어요. 그때 세금보고 시즌이였는데 이미 제출했었나? 그래서 AMEND도 해야 하고 복잡하다고, 또 본사에다 1년 넘는 양의 제 FICA 금액 나가는거 보고하기도 난처하다고 (해외법인이였어요) 엄청 해주기 싫어하는거 사정사정해서 했죠.
님은 지금 님이 냈어야하는 부분도 회사보고 내달라고 하는건데 도둑놈 심보 맞아요. 4년 넘는치의 고용주 fica 몫 내준걸로도 그냥 감사히 여기시고, 저도 1년치라 많은 돈이였는데 한꺼번에 내려니까 돈 뜯기는거 같아서 슬펐지만 그동안 오버페이 받은거니 돌려준다 생각하고 정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