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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17:07:34 #3655844산 106.***.64.130 2114
미국 공대 박사 졸업하고 한국 대기업 연구소에서 10년 재직중입니다.
최근 궁금한 마음에 업계 최고의 미국회사 몇군데에 레쥬메를 넣어보았는데요, 모두 관심있게 문의하는 답장이 오는걸 보니 경력에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문제는 work authorization인데 여기서 걸려서 프로세스가 더이상 진행이 안되네요. 미국 취업은 신분문제가 가장 큰 문제같은데 한국에서 미국 취업하려 하면 NIW등 미리 준비를 해야만 하는 것인지요? (아님 제가 능력이 충분하지 못해서 그런걸까요?) 바로 취업하는 사례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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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종류부터 파악하시고, 본인 상황에 맞게 진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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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급이면 어지간해서는 O비자 스폰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회사로서는 상당히 귀찮은 과정이라 실제 채용하는 팀쪽에서 푸시해야지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채용 지원 하지마시고 내부의 아는 사람 통해서 푸시하는게 조금 더 효율적이더라고요.
그게 안되면 NIW나 EB1a로 영주권 받고 오시는게 수월합니다. 물론 요새 많이 밀려있어서 최소 1-2년은 각오하셔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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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취업 해서 H1이나 L1 스폰서 받고 미국 와서 영주권 진행하는 경우 많이 있습니다. 저도 그리 했고… 제 주변사람들은 다 그리 해서 왔네요… (아 O비자인 사람도 있네요… ) 미국박사 아니라 한국 토종박사이더라도… 영주권 없이 취업 다들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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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미국으로 취업할때 어떻게 H나 L 비자로 오는게 가능하죠? 정확한 정보/설명을 나눠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해가 안되는데 잘못알고 계신거 아닌지요. 엄한 사람들 헛물켜게 하지 마시고요-
이 설명을 못 알아먹을 정도면 아예 시도 하지도 마세요. 좋게 이전 케이스 얘기해 준 사람한테 정확한 설명을 하라는 둥 헛물켜게 한다는 둥 딴지 걸지 마시고. 자기 입맛에 맞게 이유식으로 만들어서 떠먹여 주지 않으려면 글도 쓰지 말라는 건지 원. 구글링만 해봐도 알아볼 수 있지만, 진짜 관심 있으면 이민법 전문 변호사라도 찾아볼 생각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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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본가? H나 L비자로 미국 오는걸 이해 못하세요? 그냥 단순 검색해도 나오겠는데…
정말 바보세요?-
나는 미국에서 일하고 있으니 남들 비자가 어떻게 되든 알바가 아닙니다.
제 상식으로는 H나 L비자는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바로 어플라이할때 지원할 만한 비자가 아니기 때문에
정보 공유를 할거면 정확하게 구체적인 설명을 곁들여서 해달라고 요청한건데
인터넷이라고 예의도 안차리고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고 있네요.L비자는 주재원비자라서 한국에서 미국 바로 어플라이 할때 일반적으로 해당되는 비자가 아닙니다.
H1B는 지원시기가 정해져있고 로터리에서 안뽑힐가능성이 있어서 회사에서 이렇게 사람뽑을려고 하질 않아요.뭘 쥐뿔도 모르면서 욕지거리부터 하는게 어딜가도 성공 못할 인간들이 참 많네요.
왜 헛물켜냐고요?
잘못된 조언은 오히려 원글같은 분께 독이 되기때문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인터뷰를 보고 사람을 뽑는 입장입니다. 한국에서 지원하면서 H비자 L비자 같은 얘기하면, 저한테 인터뷰까지 오지도 못하고 리크루터 선에서 정리됩니다. -
아주 예전 Lehman Brothers 금융위기 직후에는 1~2년 정도 H비자가 여유가 있었던 거 같아요. 그 때에는 9월에도 H가 남아서 가능했던 기억이 나지만 요즘은 거의 빛의 속도로 마감되고, 넘쳐서 추첨돌리는 세상이니 H는 거의 어려워요. 댓글쓰신 분이 2009년 시절 기억이라고 최대한 이해해봅니다. 네… 지금은 한국에서 미국 기업으로 H나 L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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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지사 1년 근무하고 받는 l1은 아예 가망이 없는 건 아닌데 h1b 직접 스폰은 거시기해진 것이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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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님 그냥 지나가려다 추가글 씁니다.
미국에서 인터뷰를 보고 사람을 뽑으려면 더 많이 공부 하세요.글로벌 IT회사들은 지원자만 맘에들면 한국법인에 1년 근무 채우고 L비자로 미국으로 트랜스퍼 시킵니다.
H 비자는 시기만 맞으면 1년 기다리지 않고 바로 데려올 수 있습니다. 그 해 오프닝에서 해결 안되면 L비자로 추진하면 되구요. 박사학위자가 학부 졸업자보다 H비자 쿼터가 많은 건 알고 있어요?
오 님 회사가 글로벌 IT가 아니거나 박사급 엔지니어를 뽑지 않는 인더스트리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본인의 제한된 경험으로 결론을 내지 마시구요.이런 얘기까지 구구절절 쓰기가 손가락 아파서 모르면 그냥 가라고 한 겁니다. 오 님은 인터뷰를 보고 사람을 뽑을 지식이 부족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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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지나서 전혀 상관없는 글에다 딴지거는거 보니 보통내기가 아니시네요.
인터넷글을 무슨 학위논문마냥 보관하고 계신건지. 좀 가볍게 지나가세요.한국에서 지원 하는 사람이 여전히 H비자 L비자가 가능하다고 떠벌리고 다니고 싶으면 그러세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해당되는 사항은 절대로 아니네요. 억지로 우기는걸로 밖에 안들려요.
이런데다 조언을 줄때는 일반론을 펼쳐야지 아웃라이어를 가지고 와서, 아닌데? 나는 그런 경우 봤는데? 라고 우기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는 조언이 아닙니다.
이런 경우도 있다-는 식의 예외적인 정보를 줄때는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 하시라는게 제 댓글의 취지였습니다.일단 한국에서 바로 L비자로 나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게 사실이죠? 그리고 모든 글로벌 대기업이 한국법인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고, 한국 법인이 있더라도 연구개발 부서가 없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미국으로 데려올 인력을 한국 법인으로 뽑아서 미국으로 데려오는 경우는 아주 드문케이스 입니다.
H1B는 박사만을 위한 쿼터가 있는게 아니라, 석박사 합쳐서 인건 알고 계시나요? 그리고 석박사라고 하더라도 요즘 로터리 뽑힐 확률이 절반 이하인 것도 알고 계시고요? 제 회사에 새로 들어온 스탠포드 박사 친구가 올해 H1B안될까봐 걱정하고 있어요. 작년에 벌써 한번 떨어졌고요.
근데 한국에서 바로 뽑아올 사람을 H1B로 시작하는 경우가 얼마나 있겠어요? 저라면 안그럽니다. 안뽑아요.
제가 있는 베이에서 그렇게 취업 하는 경우를 잘 들어보질 못했어요. 있을지 몰라도 극소수일겁니다.결론은 당신 조언은 부정확하고 도움도 안된다는 겁니다.
제가 한가하지 않아서 이글에 다시 들어와서 답글 다는 일은 없을겁니다.
혹시나 누군가 정보검색하다가 당신때문에 뻘짓 할까봐 다시 와서 글쓴거에요.님도 좀 털어버리고, 지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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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또는 다른 미국밖에서 O-1을 통해 취업하는 경우가 없진 않습니다. Job Opening 과 잘 맞아서 위에분 말씀대로 hiring manager 가 의지를 가지고 밀어 붙이는 경우에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O-1은 개수가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시간만 들이면 충분히 받을 수 있을거구요.
아마 많은 분들이 영주권을 먼저 진행 하시길 권할 텐데, 확률적으로 보면 그쪽이 더 가능성이 높은 일입니다. 하지만 시간과 크진 않지만 돈이 필요하죠.
철저히 본인의 상황과 마켓벨류 등을 확인해보시고 결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O-1을 통한길이 가장 빠르겠지만, 좀 좁을 수 있습니다. 그것만 바라보다가 오히려 처음부터 영주권을 진행하는 것보다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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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이 먹튀율이 높더군요.
혹시나 해서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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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17:07:34#3655844
산 106.***.64.130 238
미국 공대 박사 졸업하고 한국 대기업 연구소에서 10년 재직중입니다.최근 궁금한 마음에 업계 최고의 미국회사 몇군데에 레쥬메를 넣어보았는데요, 모두 관심있게 문의하는 답장이 오는걸 보니 경력에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문제는 work authorization인데 여기서 걸려서 프로세스가 더이상 진행이 안되네요. 미국 취업은 신분문제가 가장 큰 문제같은데 한국에서 미국 취업하려 하면 NIW등 미리 준비를 해야만 하는 것인지요? (아님 제가 능력이 충분하지 못해서 그런걸까요?) 바로 취업하는 사례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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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박사는 niw로 하면 영주권 확실한데 굳이 다른 비자로 돌아갈 이유 없음. Niw 전문변호사와 일 시작하시고 내년말부터 본격적으로 잡 써치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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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
검색 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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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인터뷰 진행이 더이상 되지 않는게, work permit 문제인지 다른 문제인지 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인터뷰 어느 단계에서 멈추던가요? 최소 Hiring manager한테 긍정적인 feedback을 받은게 아니라면
work permit 문제로 진행 안되는 것인지 확인 어렵습니다.Cadidate가 맘에 들면 어떻게든 비자 만들어줘서 데려 갑니다.
다만, 비슷비슷하면 신분 이슈가 해결된 사람이 선호되겠죠.시간과 노력을 투자할만큼 미국 취업이 절실한 것인지
아니면 그냥 관심가지고 있는것인지도 중요하겠죠.절실하다면,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인터뷰 계속 지원하면서
NIW등의 비스폰서 영주권도 같이 진행해보세요. -
포닥으로 와서 일하다가 영주권 (NIW) 받고 이직 하는 방법도 있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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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사 출신입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미국 회사에 지원했구요. 두 곳 다 O-1 비자를 지원해줬습니다.두 회사 모두 H-1은 시기도 안맞고 년도마다 H-1으로 어느정도 사람 뽑을지 자체 쿼터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세한 건 여기 O-1 비자 관련하여 여러 회원분들이 남기신 글 있으시니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운이 좋았구요. 두 회사 모두 타 회사에 있는 지인들이 하이어링 매니저에게 저를 면접 전에 좋게 추천해줘서 면접이 굉장히 수월하게 지나갔었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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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게 잘나가는 대기업놔두고 황무지 미국으로 오려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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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분의 상황이 아니고 저에게 문의하시는 건 아니겠지만, 저의 경우는 일종의 벽이 느껴졌습니다. 인듀스트리얼 엔지니어는 사실상 제가 볼 때는 교수처럼 한평생 자신의 전문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 크고 더 중요한 프로젝트 성공 경험을 많이 쌓는 것이 인튜스트리얼 엔지니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있던 대기업의 연구소에서는 박사는 넘치고 해박은 더 많고, 뛰어나고 일 잘하는 엔지니어는 발에 채이다 보니 PL급은 상무, 매니저가 자신이 편한 사람으로 꽉꽉 차 있다 보니 “이놈 써먹기 힘들다 “싶으면 가차 없이 죄수 부대행이였습니다.
죄수 부대에서 넘의 회사 특허 침해한 거 회피하는 지뢰 제거 업무 맡기고 그랬어요. 근무하면서 해체한 지뢰 아이템들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뭐 간단히 말하면, 엔지니어로 자신이 순수하게 능력 만으로 얼마만큼 성장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서 처음에는 일본 갔었구요. 일본에서 한계가 있어 이번에는 미국에서 한번 능력을 시험해보려구요. 미국에서 열심히 일해서 5명 정도 매니징하면서 다른 팀들과 프로젝트 조율하는 그런 위치까지 가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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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기업 다년간 다녔는데 엔지니어같은 경우 50초에 보통 나가야되는게 가장 최악.. 미국은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이미 비교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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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문제라는거야.
신분만 해결되면 상당부분 용이하다.
물론, 그 신분이란것도 얻고나면 또 별거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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