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오는 택배의 15%를 도난당하고 있습니다 ㅠㅠ

시큐리티 73.***.207.77

아파트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몰라도 로비라면 CCTV가 다 있지 않나요?

CCTV가 없고 오피스에서 나 몰라라 한다면 이사가야죠. 벌써 이 난리를 겪고도 1년도 넘게 있었네요.

심정은 이해하지만 뭔가 바꾸고 복수하겠다는 생각은 접으세요. 여기는 미국입니다.

시스템 좋은데 이가사서 살던가 스스로 적응하던가..

p.s 거주자만 들어갈 수 있는 Mail Room이 별도로 있고 패키지는 전자 락커를 설치해서 운영하는 곳이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