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국어를 잘하시는 분이 영어를 잘하시는 경우가 많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국어를 못한다는 것은 좀 그렇네요.
저 같은 경우는 제가 돌머리가 아닐까 할정도로 영어가 늘지 않네요..
저같은 경우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미국에는 와 있지만 영어로 얘기할 친구나 가족이 없고..
회사에서도 일 자체가 메일로만 간단하게 주고 받고 하루종일 말 한마디 안해도 되는 일이다 보니…
하루에 영어로 말 한마디 안할때가 있고 한국말 또한 한국회사가 아니다보니 쓸일도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메일 보내고 문서는 잘 보겠는데 듣는것도 없고 말도 안하니 입에서 내 뱉는 영어가 제대로 안되네요.
어쩌다 영어로 말할일 있으면 콩글리쉬가 되고 나중에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말했지 하면서 생각이나죠.
죽어라 노력하지 않으면 환경적인 영향도 있으리라고 봅니다. 영어를 잘하는 이유도 다양하지만 못하는 이유도 다양하니..
너무 비난은 하지 맙시다. 그렇게 비난 하는 사람들도 원어민은 아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