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안 는다는 것은 두가지로 요약 됩니다. 하나는 상대가 알아 듣지 못하는 발음, 다른 하나는 발음에는 문제가 없지만 상대가 내 영어를 알아 듣지 못하는 경우. 쎄 째가 있다면 둘 모두인 경우겠지요?
영어가 쉽다고 할 수야 없겠지만 님처럼 노력을 하는데도 잘 안 된다면 영어에 대한 생각이 비 사실적인게 아닌가도 한 번 생각해 보는게 어떨지 생각해봅닏다.
위글은 진짜 정답입니다.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한가지 언어를 논리정연하게 쓸 수있는 사람은 영어로도 잘합니다. 그런사람은 남에게 생각을 전달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기때문에 일하는 데도 일상에도 문제없이 영어를 구사할 수 있고 그럼 영어를 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식한 사람일수록 영어를 빨리하면 잘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발음이 잘 안되면서 말을 빨리하면 더 역효과가 나는 겁니다.
양키든 한국인이든, 주변에 개돼지들 우글거린다는 생각 안들더냐???
영어로 말하든, 한국어로 말하든 말이 안통하더라.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하고, 좀 깊이 들어갈라치면 걍 포기한다.
어차피 알아듣지도 못할뿐더러, 해봐야 지는 절대 손해안보겠다고 바둥거리는 꼬라지 보기 싫어서…
Trial and error 라는 말이 있죠? 계속 시도하면서 결과를 보며 고쳐나가는 과정입니다. 아무리 해도 영어가 늘지 않는다는 것은,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인식하지 못하고 계속 같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이죠. 내가 뭐가 모자른지,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개선되는지, 정말로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분명히 늡니다.
차이점을 보는 눈이 있어야 이것도 가능하겠죠? 남이 봐주고 지시하는 것은 한계가 있거든요. 결국 내가 스스로 알아채고 바꿀 수 있어야 느는겁니다. 보는 눈도 계속 하면 점점 늡니다. 처음에 모르겠다고 포기하지 말고, 계속 잘 하는 사람을 보며 따라하고 연습하다보면 시간이 갈수록 더 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