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 새집 고민

  • #3650901
    예비엄마 107.***.105.51 1074

    안녕하세요 캘리에 살고 있어요
    지금은 방 하나 콘도 가지고 있구요 이번에 애기가 생기면서 새 집을 사려고 급하게 보는 중입니다
    생각하는 집값은 750,000$~800,000$ 입니다
    콘도는 팔거에요..

    1. 그냥 방 2-3개 짜리 맘에 드는 작은 하우스 / 학군 신경 안 쓰기 / 적당한 집 / 깨끗하고 안전한 동네 /
    >>> 5년 후 팔고 학군 좋은 동네에 밀리언~1.5밀리언짜리로 이사 (스티븐슨랜치 생각중)

    2. 지금 마음에 쏙 들지는 않지만 예산내에서 혹은 좀 더 무리해서 살 수 있는 하우스 사기 (발렌시아) >>> 십년 십오년 고치면서 쭉 살기

    위 두가지 옵션 중에 고민중인데..
    지혜를 부탁드립니다

    • brad 174.***.232.224
    • 23 67.***.141.206

      살다보니 이런저런 변심으로 집을 팔고 하는 사람은 봤지만,
      뻔히 근시일 이사계획을 가지고 집을 구매하는 사람은 또 간만이군요.
      집을 매매하면서 생기는 비용을 쉽게 생각하시는듯.

    • 일반적 104.***.181.72

      새집보다 10년 안쪽 집이 나아요. 새집사면 새로 추가로 해야될 게 많아서 돈이 몇만불도 추가로 들어가요. 한국 사람들은 새집을 산호하는 데 사실 새집은 항상 거품이 끼어서 비싸게 팔기 때문에 낭비일 경우가 많아요. 님이 보는 지역은 출퇴근 교통지옥 지역이에요. 좀 남쪽으로 알아보는 걸 추천하고 싶네요. 가격대가 사기 좀 어려운 가격대에요. 잘 골라보면 그 가격대에 지역은 좋지만 좀 나이 들은 집을 사는 게 나을거 같아요. 대신 업데이트는 잘 된 집 사면 고칠 것도 없이 편해요.

    • ? 172.***.230.185

      학군 좋은데로 정해서 시작하세요.

      5년뒤 이사가 간단하지 않고 가고자 하는곳은 그만큼 집값은 더 올라가 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학군이 보통인곳은 집도 팔리는것도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

    • 지나가다 76.***.240.73

      학군 좋은곳 추천. 집이 10만불 떨어질경우 이사하기 어려움. 결국 그곳에서 아이학교를 보내야함.

    • stunning 61.***.174.62

      저도 학군 좋은 곳을 최우선으로 추천합니다. 15년 살려는 처음 계획이 살다보면 여러가지 변수로 인해 단기간 거주 후에 이사해야 될 경우도 생깁니다. 그런 경우에 대비해서 나만의 독특한 취향에 맞는 집 보다는 남들도 괜찮다고 생각할 보편적인 스타일이 좋겠습니다. 매물로 나온지 오래된 집은 아마 남들 눈에도 안들었거나 좀 비싸다고 봤겠지요.

    • brad 96.***.188.186

      임산부면 몇년간 직장 생활하기도 힘들것 같은데….

      집을 빨리 옮기는게 우선인가?

      한국인들이 다 그렇지는 않겟지만,
      대책없는 소비 위주로 사는 것 같음.

      그 방법이 결국은 빚.

    • .n 98.***.173.102

      원글이나 댓글이나 별것도 아닌것으로 진심이군.

      능력되면 더 크고 좋은집으로 가면되고
      능력안되면 작은집으로 가면 돼지 별 말도 안되는 두뇌 프로세스들. 그러니 대깨문들이 창궐하지.

    • .n 98.***.173.102

      결국엔 지가 지 눙력이 어디쯤 되는지 모른다는 소리 아닌가.

    • 174.***.130.10

      니 임신한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