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취업/신분/이주)이 확보된 사람에게는 첫집 구매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능한 빨리 구매하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자신이 투자의 귀재라서 집 다운페이로 주식이나 코인으로 투자수익을 안정적으로 낼수 있다면 모를까 대부분의 일반인은 집 사놓고 모기지 갚아가며 오르길 기대하는게 현 경제상황에서는 가장 안전하고 보수적인 투자 방법이죠.
다만 계산기 두드려보면 집을 구매함으로써 얻는 안정성의 가치는 많이 부풀려져있다고 봅니다.
언급하셨다싶이 집을 구매함으로써 따라오는 cost들은 애써 외면하는 사람들이 렌트로써 오는 불이익은 매우 강조하더군요.
이런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뭐가 정답이다라고 단정할수 없습니다.
렌트가 편리한점도 많고, 반대로 집 구매이후 신경써야할것들도 많습니다.
집 구매 vs 렌트의 핵심은 집구매는 강제적으로 레버리지 투자활동에 뛰어들고 그 성공이 다른사람들에게 쉽게 보이는반면, 렌트로 사는 사람들은 집 구매를 하지 않은 금액으로 뛰어든 다른 투자활동의 결과물이 보이지 않는다는거죠. 그래서 어떤 이득을 보았는지 남들은 모르고 그저 저럴꺼면 집을 구매하지 소리하면서 안타까워하죠. 좀 저돌적인 투자방식으로 기대수익을 높이고 싶다면 부동산 말고도 많습니다.
그래서 20~30대 젊은이들은 무리하면서 집구매가 답은 아니라고 봅니다. 집은 언젠가 결국엔 자기가 필요해서 사게 되어있습니다. (결혼/출산) 그시기가 오지 않았는데 단순히 부동산 불패 믿고 투자하는건 현명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투자는 결국엔 자기가 책임지는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