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발경력은 아이템 및 어느 업체에서 근무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현기차 1차 벤더로 가시는 것이라면 개발진행의 대부분이 한국에서 이뤄지므로(금형 개발 및 설비 제작) 아무래도 국내개발 하시는 분들보다 맡으셔야 할 부분이 적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개발, 재무부분은 현채인원보다는 본사 주재원에게 맡기는 회사가 더 많고 대리나 사원급은 현채인원이 채용되어 본사 주재원들 보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출사들의 모사가 한국 기업이다보니 주재원밖에 할 수 없는 일들이 개발부분에서는 많이 있습니다.
2. 세금은 20~22% 정도 보시면 됩니다.
3. 영주권의 경우 빠른 곳은 채용하면서도 바로 들어가는 회사들이 있는데 이 것은 케바케인것 같습니다. 소위 1차 벤더라고 불리는 회사들은 최근에 영주권 지원이 전에 비해서는 더 잘 해주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대부분 인터뷰 없이 승인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수속 후 2년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2순위 혹은 3순위 경우)
4. 집값은 어디 사시느냐에 따라 다른데 몽고메리 같은 경우는 위에 쓰신 대로 3 bed 아파트가 1,200 이상 보셔야 되고 위에 다른 분 말씀하신 것 처럼 지역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나겠지요. 경우의 수가 많으니 본인이 적합한 거주형태를 선택먼저 하시고 조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5. 5년차이면 대리급 으로 채용이 아마 될 것 같은데 과장으로 오퍼할 회사는 없을 겁니다. 직급이 과장이라도 연봉을 $70이상 제시하지는 않을 것 같고요. 원글님 경력에 $60K면 not bad이고 회사에 따라 더 오퍼할 수 도 있겠지만 원글님 경력에 그 정도 연봉 제시할 회사가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죄송한 말씀인데 사실이에요……..)
6. 미국은 인력난이 심해 알라바마 뿐만이 아니라 타지역에서도 요즘 구인난이 심합니다. 그렇다고 막연하게 Salary 대상으로 급여를 말도 안되게 오퍼하지는 않습니다. 본인 직군 관련 급여 동향을 참고하실려면 Glassdoor등에서 확인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7. 저는 급여도 급여지만 미국에 오시는 목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워라벨 생각하시고 한국에 귀국을 10년안에 생각하시는 거면 말리고 싶습니다. 워라밸은 이제 한국이 주 52시간 근무하고 잘 아시겠지만 한국은 변화가 빨라 서비스업등이 발달해 사는 것은 훨씬 편합니다. 영화나 밖에서 보는 미국과 실제 살아보시면 연차가 늘어갈 수록 그 차이에 대해 이해가 가실겁니다. 영주권이 있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본인이 노력하고 경력이 쌓여야 더 나은 기회가 생기는 것이니까요.
냉정하게 본인 경력에 대해 판단해보시고 미국이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권해드리지만 막연한 기대와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의 이민은 말리고 싶습니다. 미국 살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직무와 근무하는 회사 업종에 따라 더 시간적 여유도 생길 수 있지만 반대의 경우는 정말 힘듭니다.